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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서비스 병동 나가기 싫다!!

김천의료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인기 쇄도

기사입력 2020-01-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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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에 이런 병실이 있는 줄이야!! 자녀들도 멀리 있고, 허리가 아파 움직일 수가 없어서 간병해 줄 보호자가 없어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김천의료원 간호·간병통합 병동에 있으니깐 치료도 해주고 간병도 해주어 나가기 싫을 정도다


 



전문 간호사가 간호와 간병을 같이 해 주어 질병이 더 빨리 낳겠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잘 해주어 나가기 싫다고 할 정도로 김천의료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받고 있는 병동에 입원한 환자들의 대다수의 칭찬의 목소리이다.


 



이렇듯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지역민의 간병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보호자나 간병인이 환자 곁에 머물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간호·간병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말하며, 요즘과 같은 고령화 사회에 꼭 필요한 보건의료정책이기도 하다.

 



김천의료원은 20143월부터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을 최초 운영을 시작으로 간호인력 확보에 중점을 둬 현재 간호등급 3등급을 유지하면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3층과 4층 병동에 101병상에 간호인력 75명이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나 자리 없어 대기 할 정도로 인기이다.


 



특히, 김천의료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모든 병상이 전동침대로 설치되어 있고, 낙상예방을 위한 안전바, 휴게실 및 화장실 콜벨 설치 등을 통해 환자 안전 강화는 물론 신속대응 시스템도 구축해져 있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최첨단 시설과 전문간호인력이 24시간 간호간병으로 인해 인기로 지난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이용 환자수는 33,941명으로 꾸준히 지역민들의 이용이 늘고 있고, 이용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호평을 듣고 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하는 보호자는 김천의료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을 통해 보호자들의 간병 부담도 줄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입원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담당하는 간호사들은 돌봐주는 사람이 없어 개인위생이 청결하지 않은 환자의 경우에는 입원하자마자 바로 샤워를 시켜 청결한 상태로 치료를 통해 건강을 되찾아주고, 환자 삶의 변화도 꽤하고 있어 너무나 보람되고, 간호인력의 근무 만족도도 대부분 높은 편이다. 하지만 간혹 전문 간호인력으로 질환의 치료를 위한 간호와 간병만 해드리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환자들도 있어 힘이 들 때도 있어 개인적인 심부름은 자제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 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원하는 환자에 비해 병상이 부족해 대기하는 환자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병상이 확대하여 시민들에게 환영받고 있다특히 타지에서 노부모를 병원에 입원시켜 두고 간호하기 위해 오가는 거리적, 비용적 부담이 컸던 가족들의 호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또한, 김 원장은 “2020년에도 김천시민들에게 받은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 나은 의료서비스와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을 통해 보답 하겠다고 밝히며, “특히 지역 내 모자보건센터 및 건강증진센터 증축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이상욱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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