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보건소 등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찾는 사람이 크게 늘면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감염 확산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천에서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표되면서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진료소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검사체취시간, 소독시간 등이 소요시간이 많이 길어지고 있으며, 감염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가 높아지고 있다는 우려가 있다.
김천의료원은 본원 옆 공영주차장을 활용하여 안전하고 신속한 검사를 위한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예약제로 3월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문진표 작성부터 검사체취까지 원스톱으로 차에서 내리지 않고 모든 절차를 10분 내외로 마칠 수 있다. 시간에 4~5명의 검사가 가능 할 것으로 보이며, 검사자들 간의 접촉시간을 최소화 하는데 효과적인 운영방식이다.
또, 안심카 진료소는 문진, 체온 측정, 코와 입 검체 채취까지 차를 타고 진입해 안내와 문진을 받은 뒤 열 검사와 호흡기 증상 등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 별 증상이 없으면 바로 출구로 나가고, 증상이 의심되면 검체를 채취하는 등 모든 과정이 10분 이내로 시간 단축과 효율적으로 안전하게 검체채취가 가능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김미경 김천의료원장은 “대기시간을 최소화 등 의심환자로부터 감염확산을 막을 수 있다. 또 의료진의 보호를 위해서 상당히 유용한 제도라고 생각해 도입하게 되었다”고 했다.
김천의료원 드라이버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예약은 오전 08:30분부터 17:00시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예약 문의는 054-429-819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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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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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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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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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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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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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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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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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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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토, 일, 공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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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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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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