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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계층에 건강을 선물한다!

김천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장애인 건강지킴이 나서

기사입력 2021-03-3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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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지역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과 의료취약계층에게 건강을 선물하기 위해 경북 오지를 달려가서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 행복 선물해주는 버스가 있다.


 



의료소외계층에게 직접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과 도민의 건강한 삶을 찾아주기 위해 김천의료원(원장 정용구) 찾아가는 행복병원이다.


 



김천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30일 사)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경북협회 김천시지회 사무실에서 협회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정용구 김천의료원장과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사회복지사 등 최고의 인재 10여명이 사)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경북협회 김천시지회 사무실에 자리를 잡고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오전만 진료가 이뤄졌다.


 



현재 김천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나 전국적으로는 300~400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최대한 감염 예방을 위해 많은 인원을 모으지 않고 최대한 시간 간격을 두고 진료를 실시했고, 진료를 위해 방문한 회원들의 발열체크는 물론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환자가 찾아오자 사)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김천시지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다락봉사단(회장 이성옥) 회원들이 나서 환자의 발열체크 및 이동 도우미를 역할을 하면서 진료를 도왔고, 접수를 시작으로 혈압, 혈당, 골밀도 검사 등 차례차례 검사한 후 장애어르신들에게 손목, 허리, 무릎이 안 좋으신 분 등 다양한 부위에 통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 행복병원을 찾아 진료를 통해 진단을 받고 약도 받아서 건강이 더 악화되는 것을 막았다.


 



의사 진찰을 받은 후 검사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는 이동 종합병원이라고 불리는 특수 제작된 검진버스로 이동해 진단에 따라 X-Ray 촬영, 초음파 촬영, 심전도 검사 등을 통해 병을 제대로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 김천의료원에서는 진료 이외에도 뇌졸중에 대한 위험성을 소개하고 설명하고, 혈관나이 측정, 콜레스테롤 측정 등 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혈관 건강을 위해 필요한 상식을 친절하고 알기 쉽게 스스로 알려줬으며, 도립김천노인요양원에서는 한방 침 치료를 통해 회원들의 이곳저곳 아픈 곳을 치료했다.


 



행복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한 회원은 몸이 불편해서 병원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김천의료원 행복병원에서 이렇게 찾아와 주어 진료해주니 너무나 좋은 것 같다. 무릎이 아프고, 손목 관절, 허리 등 좋지 않은 부분을 많은데 김천의료원 원장님이 직접 세심하게 진료해 주어 너무나 고맙다. 진료는 물론 약도 무료로 주고 먹을 꺼도 주니 더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이상욱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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