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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서비스 위한 지역 보건소 연계가 중요!

김천의료원 경북서부권 시군 찾아가는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1-04-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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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은 공공의료 활성화 및 의료취약지 주민의 건강과 의료형평성 확보를 위해 경북 서부권 6개 시·(문경,상주,고령,선산,성주,칠곡) 보건소를 방문해 찾아가는 간담회를 실시했다.


 



경북 서부권 6개 시·군 보건소 찾아가는 간담회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정용구 김천의료원장, 각 시군 보건소장을 비롯한 사업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공공의료사업 추진 성과 공유, 개선방향에 대한 의견의 제시 및 앞으로 추진하는 일정에 상호 협조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김천의료원은 진행하고 있는 주요 공공사업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 취약계층의료 안전망 구축사업,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등이 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 사태를 경험하면서 공공의료서비스 강화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주민의 필수의료 충족을 위한 각 시군 보건소와의 연계는 의미가 있다.

 

특히,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의료취약계층 대상의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로서 20127월 처음 시작하여 10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경상북도에서만 실시하는 주민대상 의료서비스 사업으로 도의 재정적 지원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검진, 진료, 투약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의 요구도를 반영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관련하여 초음파검사를 검사항목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 2020년도에 확대하여 실시하였으며,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한 한방진료를 병행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진료를 통해 진료비 부담으로 치료받지 못하시는 주민을 발굴, 보건소와 연계하여 취약계층의료 안전망 사업을 통해 지원해 주고 있다.

 

한편, 김천의료원은 이번 간담회로 공공의료사업을 강화하고, 활성화하여 도민의 건강과 행복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 하고자 한다.

 

 

 

 

 

 

 

이상욱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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