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국가 최고 영예인 여왕상을 받았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대한민국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교회는 작년에도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잇따라 수상했고 상을 받은 193개 단체 중 종교단체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이에 영국 관보인 런던가젯을 비롯한 16개 언론에서도 하나님의 교회 수상소식을 주목하며 보도하여 세계적인 선행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모습이 우리 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잇따른 수상에 대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전 세계 성도들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진실하게 실천한 결과”라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는 하나의 집,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소중한 가족과 같다. 그런 마음으로 전 세계 성도들은 봉사와 신앙활동을 하고 있다”고 지속적인 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앞으로도 삶의 터전인 환경을 보호하고, 70억 지구촌 가족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것이라는 포부도 덧붙였다.
그밖에도 이 교회는 헌혈, 소외이웃돕기, 어르신 공경, 태풍·지진 등 재난 구호활동, 요양원 위문, 지역사회 서포터즈 활동 등 다양하고 포괄적인 봉사를 펼쳐왔다. 또, 청소년 인성교육, 오케스트라 연주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 문화나눔활동으로 봉사의 범주를 확장해 정서적 나눔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김천을 비롯해 경북지역 곳곳에서 세심한 봉사로 도움을 전해왔다. 김천시 일대 신자들은 지역 하천인 직지천을 비롯해 평화동, 남산동 등 도심 일대 환경을 정화하는 한편, 독거노인가정돕기,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선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