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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없는 김천 만들기

뇌졸중! 예방만이 최선이다

기사입력 2016-12-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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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오는 21일 오전 중앙보건지소 4층 회의실에서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뇌졸중 없는 김천을 만들기 위해 ‘뇌졸중! 예방만이 최선이다’라는 주제로 뇌졸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리없는 불청객으로도 불리는 뇌졸중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중 악성 신생물(암), 심장 질환에 이어 3위 질환이다(통계청, 2015년 사망원인 통계). 단일 장기 질환으로는 사망률 1위이고 한 번 발병하면 사망하거나 심한 후유증을 남긴다. 하지만, 뇌졸중의 전조증상을 미리 알고 빠른시간 (골든타임 3시간)안에 병원으로가 응급조치를 받는다면 후유증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최근 경북도에서는 뇌혈관질환 사망률을 2020년까지 인구 10만명당 20명으로(2014년 32.4명) 줄이기 위해 뇌졸중 예방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중앙보건지소에서는 경북대학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하여 예방의학 전문의가 공개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희 중앙보건지소장은 “뇌졸중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대처방법만 미리 숙지한다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뇌졸중 전조증상을 숙지하고 골든타임 3시간은 꼭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뇌졸중 전조증상(출처, 질병관리본부)

1. 한쪽 마비, 2. 갑작스런 언어장애, 3. 갑작스런 시야장애, 4. 갑작스런 어지럼증, 5. 갑작스런 심한 두통

 

김문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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