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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유치원 우리동네 기관 체험학습 실시

기사입력 2018-06-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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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유치원(원장 이미화) 유아들은 64()에서 67() 3일간 우리 동네 기관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첫날 64()은 꽃잎반 유아들이 관제센터에 견학을 다녀왔다. 김천시 통합관제센터에서 유아들은 지도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율곡동을 찾아보고, 율곡동의 CCTV를 보았다. 실제로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유아들이 흥미를 가지고 집중을 하였다. CCTV가 도둑이나 나쁜 사람을 잡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김천시청을 둘러보며 여권을 만드는 것과 농협에서 돈을 보내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며, 시청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둘째날 65()은 새싹반 유아들이 한전도서관에 견학을 다녀왔다. 다양한 책들이 있어서 새싹반 유아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책에 관심이 없었던 송○○ 어린이는 입체 책을 가지고 집중하며 책이 살아움직여요.”라고 하면서 책읽기가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 날 67()은 열매반 유아들이 국립종자원에 견학을 다녀왔다. 국립종자원에는 여러 작물들을 키우고 있었으며, 우리는 양파를 캐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로 유아들이 캐보는 경험을 하였다. 양파의 줄기가 세워져 있는 것이 익은 양파라고 생각했던 유아들은 양파줄기가 땅에 숙여지고 힘이 없는 것이 익은 양파야!”라고 하며 신기해하였다.

 

돌아오는 길에는 모내기한 논을 보면서 빨리 쌀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라고 김○○ 어린이가 말하였다. 이번 국립종자원 견학을 통해서 식물이 주는 고마움에 대해 알게 되었고, 자연의 변화와 식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열매반 친구들은 오늘 수확한 양파를 집에 가지고 가서 가족들과 맛있는 양파요리를 만들어 먹겠다고 하였다.

 

이번 우리 동네 기관 견학을 통해서 농소유치원 유아들은 우리 동네의 다양한 기관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우리 동네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우리 동네 사람들이 하는 일에 흥미를 보이면서 직업교육을 실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농소유치원 원장(이미화)은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힘쓸 것이라고 하였다.








 

김대중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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