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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의 기쁨을 깨닫게 된 하루!

하나님의 교회 학생부, 장애인시설 봉사활동

기사입력 2015-01-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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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방학기간 학생들을 위해 매년 학생캠프를 실시해 예절교육, 견학, 인성교육,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김천 하나님의 교회 이종두 목사, 학생부 학생, 학부모는 22일 봉산면 소재한 애훈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휴지와 라면 등 생필품과 음식을 나누며 1일 도우미를 실천했다.

 

 

정준화 봉산면장은 ‘정성이 담긴 음식을 통해 지역민들이 서로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연말연시가 되면 소외계층이 늘 생각나는데 봉사에 임하는 학생들의 진지하고 해밝은 표정을 보며 우리 사회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복지시설을 찾은 학생들은 따뜻한 미소로 인사를 나누며 요양원 거주시설에 대해 전반적인 청소를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창문과 문틀의 묵은 때를 닦고 바닥과 구석구석의 먼지를 제거했다.

 

 

이어 치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과 1급 장애인 10여명을 위해 학생들은 미리 준비해 온 과일과 잡채, 계란지단과 야채로 고명을 넣고 정성껏 끓인 떡국으로 점심을 준비해 대접했다.

 

 

조경애 애훈 장애인 복지시설 원장은‘요즘 학생들 방학에도 여러 수업을 받기에도 바쁠 텐데 이곳을 방문한 학생들이 대견하다. 성장해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친구와 함께 참여했다는 편해란(여.17) 학생은 “방학기간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싶었는데 원생들이 기뻐하는 표정을 보며 봉사활동의 기쁨을 깨닫게 된 하루였다. 우리 인근에 소외계층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이웃들과 함께 하는 넓은 안목을 가지고 살아갈 것을 생각했다.”고 했다.

 

 

학부모 노현정(여.대신동)씨는‘나눔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배가 된다고 생각한다. 나눔 실천을 통해 기쁨이 배가 되는데 일반인들도 장애의 편견을 버리고 서로 상생하는 문화를 마련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을 전개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역 곳곳에서 동시다발전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평소 선교활동 외에도 환경정화운동, 농촌 돕기, 재난구호, 불우이웃돕기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상욱 기자 ()

댓글4

0/500
  • 봉사
    2015- 01- 26 삭제

    참예쁘고 희먕이 보입니다

  • 피싱구라미
    2015- 01- 23 삭제

    방학동안에 뜻 깊은 일을 한 학생들 마음이 참 예쁘네요^^

  • 2015- 01- 23 삭제

    10대 청소년의 사고뉴스가 아닌 사랑실천의 따뜻한뉴스네요^^ 김천에도 이런 교회와 학생들이 있다는게 자랑스럽네요.

  • 독자
    2015- 01- 23 삭제

    김천의 하나님교회도 봉사활동을 하시네요. 다른 지역에서는 정말 많이 하는 교회이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