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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6-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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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추풍령 할매갈비 한번 맛 본 손님들은 꺼벅 넘어간다.

기사입력 2009-05-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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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0년을 '돼지갈비'메뉴 하나로 전국의 미식가들이 늘 찾아와 맛 본 손님들은 꺼벅 넘어간다.

 

@ 야외에서 친구, 단체, 가족끼리  '돼지갈비' 먹는 재미는 최고이다.

요리 중에서 가장 많은 가지 수가 돼지고기라고 한다. 그 돼지고기 중에서도 돼지갈비 하나로 대한민국 미식가들을 꺼벅 넘어가게 한 추풍령 휴게소를 끼고 있는 ‘추풍령 할매갈비’이다.

 

@ 갈비와 등뼈사이의 연골인 오돌뼈의 맛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한다.

특히, 최근 돼지고기는 각종 중금속을 해독하고 심장병과 고혈압에도 좋고 다른 육류보다 비타민 B1이 많아 영양적으로 우수한 부분이 많아 현대에 들어서 더욱 미식가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 잘 숙성된 돼지갈비의 소스 냄새가 더욱 입맛을 당긴다.

꺼벅 넘어가게 하는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 ‘추풍령 할매갈비’는 지금부터 약 60여년전 충북 영동군 추풍령 삼거리에서 지금의 이명선 대표의 이금덕 할머니가 고안한 옛날식 고추장 양념을 통해서 돼지의 냄새를 없애고 깊은 갈비의 맛을 즐기고 느낄 수 있게 한 것이 주효하여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소문이 나게 된 것이다.

 

@ 멀리 대구에서 추풍령 할매갈비의 맛 소문을 듣고 왔다면서 흐믓한 표정이다.

‘추풍령 할매갈비’ 맛의 특징을 3가지로 요약하면 첫째, 돼지갈비의 맛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자연 건조한 태양초 고춧가루와 단맛을 내기 위해 전통방식을 사용하여 가마솥에서 엿 질금을 고아 조청을 만들어 잘 정제된 천수염으로 전통웅기에서 1년 이상 숙성시킨 방식이다.

 

@ 오돌뼈만 주문해도 나오며, 오돌뼈는 칼집을 100번 정도 내어야 한다고 한다.

둘째, 예로부터 백두대간의 중간으로 바람도 쉬어간다는 추풍령의 맑고 깨끗한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천연암반수를 고추장 담그는 물로 사용하여 맛은 기본으로 풍부한 미네랄 성분까지 몸속으로 스며들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셋째, 돼기갈비는 (주)대상 하이포크에서 인증한 맛과 질이 우수한 순수 국내산 돼지갈비를 공급받아 위생적으로 가공하여 ‘추풍령 할매갈비’에 납품된 엄선된 갈비만 사용한다.

 

@ 추풍령 돼지갈비의 고추장 맛은 한국인의 입맛을 당기기에 충분하다.

이 같은 ‘추풍령 할매갈비’의 특별한 맛에 반하여 모두가 어렵다고 한 IMF때는 물론 돼지고기 파동 때도 이 집은 손님들이 자리를 잡기 어려울 정도로 넘친다.

 

기자가 직접 맛을 보고자  ‘추풍령 할매갈비’에서 주문을 시키자 고추장으로 잘 여물어진 두툼한 돼지갈비를 한입 넣으니 조금 매우면서도 고기 본연의구수한 맛이 혀끝에 착 달아 붙어 한번 맛보면 그 맛에 매료된다.

 

@ 돼지갈비를 먹고 소면 한 입이면 대한민국을 다 얻은 느낌이다.


이 같은 유명세에 전국에서 ‘추풍령 할매갈비’ 체인점을 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 현재 이금덕 할머니의 손자인 이명선 대표가 체인사업을 도와주고 있다. 이 대표는 “돼지갈비의 맛은 무엇보다 숙성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체인점을 하고자 하는 분은 (054)443-4505로 전화를 주면 친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추풍령 할매갈비’는 추풍령I.C입구에서 추풍령쪽으로 500m 올라가면 우측에 자리 잡고 있으며, 차림표는 딱 한 가지 양념갈비 1인분 200g 7천냥으로 미리 예약을 하면 편리하다.[예약전화 054-439-0150]

 

 

 

 

 

 

 

 

김광수 ()

댓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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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2011- 09- 16 삭제

    맛있다 소문나서 가보니 꽉찬연기에 넘 시끄러워 음식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 ..맛도 그닥 보장못함 호동이숯불이 더맛있음

  • 흑진주
    2011- 03- 25 삭제

    앉았다 일어나보니 검은옷에 먼지가 ....대단하네

  • 시민2
    2010- 01- 15 삭제

    여기 진짜 구림..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불판이 다 타고 있는데 교환도 안 해줌.. 탄 거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는 개념상실 가게임..

  • aplus
    2009- 07- 29 삭제

    먼옛날얘기같구먼 이제가면 친절함은 온데간데없구 먹을려면먹고 아님가던지..쥔장이친절하지않으니 뭐종업원이야 그렇다고 싼가격도 아니고..쩝 먹고파서 가시는분들 잠시생각좀 해보아야할듯..

  • ㅋㅋㅋㅋ
    2009- 07- 22 삭제

    교동 저자거리가 훨 낫다!!

  • 시식가후기
    2009- 07- 10 삭제

    촌놈들... 어디 거지도 아니고, 연기 이빠이 나고, 덥고, 추줍고, 위생상 아주 취약함. 식당을 깨끗하게 개선하였으면 좋겠는데.. 더러워서 ...

  • 시민
    2009- 06- 07 삭제

    모두가 인정하는 맛집은 찾기 힘들지요, 저도 이곳저곳 맛집 찾아다니는데 진짜 맛있다고 느껴본 적은 별로 없습니다. 최근엔 김치말이국수라고 tv에 10번은 넘게 출현한 집이 있어 찾아갔는데 별반 없더군요.

  • 김주연
    2009- 06- 07 삭제

    먹고 싶어 먹고 싶어 ㅠㅠㅠㅠㅠ 사줘사줘사줘........

  • 추풍낙엽
    2009- 06- 06 삭제

    소문만 무성한집 고기절반이 뼈이고 절반이 다 타서 숯을 먹어야되고 종업원은 어디 가출 청소년 불량배만 모셨는지 무뚝뚝하고 요즘 이렇게 배짱 장사하는 곳을 그 멀리가는 님들 한번 가고는 안간다는 사실을..

  • 문영호
    2009- 06- 05 삭제

    돼지갈비의 맛이 이집 보다 더 맛있는 집은 대한민국에 없다고 해서 가 보았더니 세계 최고이더군요. 그런데 너무 고기가 타서.. 그것이 좀

  • 태양저편
    2009- 05- 30 삭제

    맛으로는 강추, 그치만 종업원들 친절 교육 좀 부탁드립니다.

  • 랜드로바
    2009- 05- 30 삭제

    사장님 맛 있습니까? 다음에는 전화도 해서 같이가자고 하면 좋겠는데.. 평화동

  • 출향인
    2009- 05- 30 삭제

    예전의 추풍령할매갈비가 뉴스에 나오니 이번에 고향가면 다시 찾아가서 오돌뼈 먹어야 겠다. 그리고 숨어있는 맛집도 많이 있을텐데 그런것도 소개를... 부탁하고 싶네요.

  • 미식가
    2009- 05- 29 삭제

    김천의 대표 맛집이지만 추풍령이라고 하니까 충청도 냄새가.. 그렇지만 김천의 대표 맛집으로 강추....

  • 시민이요
    2009- 05- 29 삭제

    정말로 맛이나 시야다나 먹고십다 우리도 돈벌어서 할매갈비 먹어보자 엄마 돈 저럭케 벌어서 언제 군침이나 흘리고말자 내가커서 축산업 해서 우리동생 많이 먹여줄지 .....울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