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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넘어 을 이어간다.
김천 지례 흑돼지 석쇠구이 ‘월류’

기사입력 2009-08-26 20:5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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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김천의 입맛을 지켜온 '김천 지례 흑돼지'가 사람들의 미각을 사로잡고 있다.

 

 

이 집 주인장 장재욱 대표의 어머니는 지례면 교리에서 오랫동안 흑돼지의 전통을 지켜왔다. ‘월류’는 이 세대를 잇는 손맛으로 도심의 세련된 입과 함께 어울릴 중추적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우선 차려진 상에 눈에 띄는 것이 매콤하게 양념된 돼지껍데기다. 콜라겐이 풍부하여 피부에도 좋고 칼로리까지 낮아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기는 음식인 돼지껍데기는 고기가 나오기 전부터 젓가락을 바쁘게 만든다.

 

 

지례 토종 돼지는 흑색모피에 두상이 조금 길고 어미가 1백 30여근 안팎이며 담백하고 고소한 고기맛과 씹을수록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그리고 개량종에 비해 비계가 적어 일반 돼지고기와 전혀 다른 맛을 낸다는 게 흑돼지의 큰 특징이다.

 

 

흑돼지 고추장불고기는 주방에서 초벌구이를 하여 제공되는데 10가지 재료로 맛을 낸 양념과 함께 숯의 깊은 향이 고기 안으로 베어들어 흑돼지의 풍부한 맛을 한층 더 돋우어준다.

 

 

이 식당의 또 한 가지 자랑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시래기 국이다. 자연조미료로 간소화한 맛이 시래기의 쌉쌀한 맛과 적절히 어우러져 배가 부른 상태에도 밥 한 공기 정도는 뚝딱 해치울 정도로 외지인들에게는 시래기 국이 더 인기가 있을 정도다.

 

 

가격은 오징어불고기(5천냥), 흑불고기(8천냥), 흑소금구이(8천냥), 소금구이(7천냥), 돼지불고기(7천냥)가 있고 이외에도 시래기국수(3천냥), 도토리묵(채)(3천냥)과 점심특선으로 흑돼지김치전골(5천냥)이 나온다.

 

 

‘월류’식당은 전국의 많은 단골손님이 있고 연예인들까지 찾는 맛집으로 이제 흑돼지의 맛을 이어가는 김천 대표 식당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직지교사거리 못 미친 축협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단체 및 예약전화430-1224로 하면 더욱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다.

 

 

< 김천의 맛집을 추천받아 취재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맛집 추천전화 0707-123-3515 김천인터넷뉴스 취재부 >

 

 

 

 

 

 

윤승원 기자 ()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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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음동
    2009- 10- 05 삭제

    반찬이 적은게 아쉽드라구요 고기가격은 비슷한데 맛은 있는데 반찬이적어서 반찬두세게더 나왔으면 합니다

  • 지나가다
    2009- 08- 31 삭제

    지례흑돼지는 지례에서 먹어야 제맛인데.... 그래도 김천시내에서는 괜찮게 하는 집이지요! 더욱 번창하여 여러곳에 분점까지 내시기를 기원합니다.

  • 시민
    2009- 08- 29 삭제

    장재욱 사장님 드디어 기사에 나왔네요.

  • 이광석
    2009- 08- 28 삭제

    월류식당 손님이 너무 많아서 식당을 더 크게 하든지 철저한 예약제로 하든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사람이 많아요. 너무...

  • 미식가
    2009- 08- 27 삭제

    이집이 그래도 김천에서 가장 확실한 맛집인데 인제 김천인터넷뉴스에서 소개가... 늦었네요.

  • 고돈식
    2009- 08- 27 삭제

    나도 가끔가는 곳이지만 식당아주머니 써비스 좋고 맛이나 청결관계는 김천에서 제일좋죠..

  • 체육인
    2009- 08- 27 삭제

    장사장님,사모님 모두 인심좋고 편안하게 드실 수 있는 김천의 대표적인 흑돼지 전문점 입니다. 스포츠타운에 오는 선수,임원들도 꼭 한번쯤 가는 식당 입니다.

  • 시민
    2009- 08- 27 삭제

    지나갈 때마다 많이 봤는데 인기 좋은 집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