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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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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중화요리 '연경' 맛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기사입력 2009-11-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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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서 가족단위는 물론 단체까지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부담 없이 정통 중화요리를 제대로 맛 볼수 있는 곳, '연경'이 성내동 스파벨리 1층에 자리 잡고 있다.

 


중화요리는 한국의 대표적 외식문화로 누구나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그만큼 대중화된 음식으로  ‘맛이 없는 중화요리’란 낙인이 찍히면 그 음식점은 자연스럽게 퇴출될 수밖에 없는 가장 치열한 경쟁음식이기도 하다.

 


그 맛은 물론 아늑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속에 고소한 자장에 코끝을 자극하는 향과 특유의 부드러운 면발까지 김천시민들에게 그다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입에 입으로 소문이 나 꾸준하게 손님들이 찾는 곳이 ‘연경’이다.

 


‘연경’은 일반적인 중화요리 집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무엇보다 인테리어가 레스토랑을 능가할 정도로 고급스럽게 되어 있고, 10명부터 40명 단위의 넓은 실내공간으로 단체석과 함께 가족, 친구들과 식사하기에 적당한 맞춤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고객에게 가장 신선하고 건강한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에서 직접 스카우트해서 내려온 본토 요리에 가장 가까운 맛을 구현하면서 김천시민의 입맛에 콘셉트를 맞추어서 요리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연경’은 고객들의 입맛을 찾기 위해 수차례 벤치마킹과 고객 조사를 통해 가장 각광받는 메뉴를 중심으로 면 수타 코너, 3가지의 탕 코너, 3인부터 8인까지 선택할 수 있는 코스요리까지 고객이 선택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먹는 즐거움을 부여했다.

 


특히 ‘연경 면’은 주방장이 직접 수타로 만들고 또 그 장면을 그대로 고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면을 반죽하고 두드리고, 면을 뽑아내는 과정을 상당히 현란한 동작으로 이루어져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그리고 가족 및 단체손님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뷔페처럼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게 한 3인 정식에서 8인 정식, 특정식, 연경정식은 미식가들의 입맛을 충족시켜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 같은 ‘연경’에서 시민들이 요리의 맛만 제공받길 요구하기보다는 직접 요리하는 장면을 보면서 건강한 음식에 대한 믿음을 전달함과 동시에,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본다는 것 자체가 매우 흥미로운 것으로 보인다.

 


‘연경’ 주방장은 “요리를 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손님들에게 노출된 상황에서 만드는 것이 처음에는 많은 부담감이 있었으나, 이제 고객들의 시선이 오히려 요리 하나하나의 맛을 높이는 데 집중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집에 가기 전 미리 예약전화☎(054)434-7020)를 하고 가면 편리하다. ‘연경’ 주인장은 “내 가족의 식단을 차려 올리듯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중화요리를 최선을 다해 제공하고자 늘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하여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모시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 영업시간 : 오전 11시에서 오후 10시까지(첫째, 셋째 월요일 휴무)

♦ 착한가격 : 연경짜장 3,500원, 새우탕면 4,500원, 간짜장 4,500원, 삼선간짜장 6,000원, 짬뽕 4,500원, 야끼우동 6,000원, 잡채밥 6,000원, 탕수육 10,000원(소), 칠리새우 35,000원(대), 깐풍기/라조기 15,000원(소), 3인정식요리 35,000원, 8인정식요리 100,000원 등(세금 및 봉사료 포함)

♦ 위치예약 : 김천시 성내동 스파벨리 1층, ☎(054)434-7020

 

 

 

 

 

 

 

 

김광수 ()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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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그네
    2011- 03- 11 삭제

    내가 갔을때는 엄청 친절하던데,, 이것저것 다 설명해주고,,항상 웃는얼굴로 반기던데,, 아무래도 나그네님이 종업원한테 실수했나보죠,ㅎㅎ

  • 나그네
    2010- 09- 12 삭제

    맛보다도 친절이 너무 엉망인곳이네요..일전에 가족과 함꼐 가보니 종업원은 왜그리 퉁명스러운지, 얼굴은 왜 그렇게 못마땅한 얼굴로 하고 있는지...누가주인이고 누가 손님인지.. '어서오세요' 인사는 커녕 무표정한 얼굴로 오는 손님 얼굴만 쳐다보고 있고....여기에 ***음식 맛있나요? (종원원대답 : 안먹어봐서 몰라요)..전부 봉급을 안받고 일하시나봐요 다시는 가보고싶지 않은 곳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 김재협
    2009- 12- 16 삭제

    여기 탕수육이 좀 끈적끈적한 소스때문에 맛이없는데 다른건 다 맛있어요!

  • 이지나
    2009- 11- 14 삭제

    너무 맛있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