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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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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을 담은 오리고기아포읍 아포농협 뒤 ‘생오리 마당’

기사입력 2011-12-0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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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읍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아포읍민 보다는 김천시민 보다는 외지인이 더 많이 찾는 곳이‘생오리 마당’이다.

 

 

오리고기는 전통적인 우리 음식으로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을 수 있다. 전국에 오리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집은 많으나 아포읍에 위치한 ‘생오리 마당’은 선인초숙성이라는 독특한 숙성을 통해 오리고기의 새로운 맛을 선사한다.

 

 

‘생오리 마당’은 아포읍 아포농협 바로 뒤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구에 들어서면 마치 소나무 군락을 보듯 소나무를 중심으로 공원과 같이 잘 조성된 입구에 주차장이 있고, 중앙에 ‘생오리 마당’이 근사하게 차지하고 있다.

 

 

이미화 주인장은 음식의 맛은 무엇보다 재료의 신선함과 조리의 정직함이라고 생각하고, 선택에서 마무리까지 가족 이상의 서비스로 한번 찾아온 손님이 새로운 손님을 모셔올 정도로 외지인이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이 집의 주 메뉴는 ‘생오리’와 어떠한 병충해에도 죽지 않고 농약, 제초제, 화학비료도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지구상에서 4000여종의 선인장 가운데 줄기, 열매, 뿌리를 먹는 선인장으로 유일한 선인초에 숙성시킨 ‘선인초숙성오리’다.

 

 

먼저 푸짐한 상차림은 직접 친환경 유기농 농법으로 재배한 야채가 주종으로 해서 나온다. 오리고기를 먹고 나서 나오는 영양죽은 또 다른 별미로 까만 잡곡인 까만쌀, 까만콩, 까만깨에 보리쌀, 조, 수수, 율무가 들어 있는 종합영양식이다.

 

 

여기가 끝이 아니다. 숟가락을 놓으면 이 집에서 직접 귀하게 재배하는 선인초 쥬스를 준다. 선인초 쥬스는 봄, 여름에는 녹색쥬스를 가을과 겨울에는 분홍색 쥬스를 주는데 이는 선인초의 잎과 열매의 차이로 생기는 색이다.

 

 

사실 오리고기는 도둑질을 해서라도 먹으라는 음식으로 무엇보다 우리 몸의 해독효과와 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고, 성인병 예방과 원기회복에 가장 좋다. 그것은 필수 아미노산인 콜라겐과 엽산, 미네랄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 집의 마지막 숨겨진 서비스는 계산을 하고 나오면 인삼을 한 점 이미화 주인장이 직접 입에 넣어주는데 인삼의 향이 입안을 통해 조금은 느끼한 기분을 한 번에 싹 내려가게 한다.

 

 

‘생오리 마당’가격은 △생오리 1인분 350g 1만냥 △선인초숙성 1인분 400g 1만1천냥 △땡초양념 1인분 400g 1만1천냥 △훈제 1인분 250g 1만냥 △오곡백숙 3만냥 △오리탕 大3만5천냥이다.

 

 

아포농협 뒤 산업도로 건너편에 있는 ‘생오리 마당’은 항상 손님이 많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면 편리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054)431-5056, 011-810-5056 주인장 이미화

 

에디터 : (주)뉴스코리아네트워크 대표 김윤탁

추천인 : 남해화학 김천대리점 대표 김수옥

         김천희망포럼 아포읍 회장 백성기

 

 

 

 

 

김광수 ()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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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2011- 12- 09 삭제

    오리고기를 선인초에 숙성을 하면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앞전에 소개한 새김천식당 칼국수 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