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⑯ 김천에서 억대농을 꿈꾸다

김천시 아포읍 인리 과일한바구니 농장

기사입력 2012-09-15 06:2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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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적이고 겉치레만 좋아 보이는 농산물은 결코 생산하지 않으며, 먹거리 생산에 양심을 저버리는 행동은 결코 하지 않는다.

 

 

청정한 감천의 맑은 물이 사시사철 흐르며, 풍부한 햇살은 과일의 맛을 높여주고, 맑고 깨끗한 공기에 인삼을 담아 소비자에게 전해주는 김천시 아포읍 인리 과일한바구니(http://www.gwail1.kr)농장이 있다.

 

 

과일한바구니농장은 사과, 배, 복숭아, 살구, 자두 등 모두 10,000평에 이르는 대규모 농장으로 저농약 친환경 농법으로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한다.

 

 

과일한바구니 농장은 10.000여 평에 이르는 거대한 면적에 연 5~6회에 이르는 풀깍기로 예취기가 가장 중요하고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농기계이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도시의 고객과 바로 소통하며 소중한 농촌을 지키고 있다.

 

 

초생재배는 풀이 거름이 되어 지력을 돋우며 나무에 자양분을 공급하여 더욱 건강한 나무로 성장시켜 병해충에 강하고 서리와 냉해에서 스스로를 지켜내며 해거리 현상을 막아주고 튼실한 열매를 만들어 낸다.

 

▲ 이귀용 농장주

 

과수원 전역이 황토질이며 일조량이 풍부한 자연적 환경으로 고품질 과일생산에 이상적인 곳으로 색택이 선명하고 단단한 육질에 저장성이 좋으며 신선도와 당도가 높은 것이 이 농장과일의 특징이다.

 

 

축산 부산물을 이용한 천연 발효 퇴비와 자연농약인 목초액을 엽면시비 및 관수 공급하는 친환경 농법과 이귀용 농장주가 평생을 연구하고 개발한 재배 기술이 잘 조화를 이루어 한번 맛본 소비자는 반드시 다시 찾게 만들고 있다.

 

 

과수 수령에 다른 과감한 품종개량과 가지치기 및 맞춤형 일조량을 위한 친환경 시설 설치, 자연의 변화에 순응하는 자연친화적 농법은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과일을 생산하기위한 끊임없는 노력이다.

 

 

이러한 품질에 대한 농장주의 자부심과 신념은 고객들의 신뢰로 이어져 한번 맺은 인연이 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직거래 유통구조를 정착시키고 있다.

 

 

소비자에게 보내는 택배상자에 주문받은 과일 외에 철따라 깻잎, 풋고추, 검정콩, 흰콩, 사과말랭이 등을 덤으로 담아 보내는 인정은 빈 박스를 다시 사용하라며 친절히 반송시켜주는 고객이고 보면 이는 한 가족이나 다름없다.

 

 

일손이 가장 많이 드는 봄철 40여 일간 품 삵을 주며 모든 과일에 일일이 봉지를 씌우고, 수확기 친환경 자재를 이용하여 맛좋은 과일생산에 온 종일 매달려 흘린 땀은 소비자들의 신뢰로 이어져 자두 100%, 가을사과 70%를 사이버농장을 통하여 직거래 한다.

 

 

2009년 김천시의 도움으로 구축한 사이버 농장(http://www.gwail1.kr)은 품질 좋은 상품과 꾸밈없는 농심이 더해져 매년 눈부신 성장을 하였고 2~3년 후에는 모든 농산물의 80%를 직거래로 유통하는 고객의 믿음을 얻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자신들의 자부심과 신념으로 일군 농장에 체험객을 받아들여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게 하면서 고객과 소통하는 열린 농장을 운영하는 데는 어린 두 손자를 키우며 농촌에서 희망을 키우고 있는 이집 막내며느리의 역할도 매우 크다.

 

 

3대가 어울려 농촌에서 꿈을 가꾸며 살아가고 있는 과일한바구니(http://www.gwail1.kr)농장에는 시어머니일기와 며느리의 일기가 함께 있는 아름다운 모습도 볼 수 있으며, 고향에서 보내온 온정의 보따리를 풀어 보듯 순박한 농민의 정성이 담긴 농산물을 만날 수 있다.

 

 

 

 

김문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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