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4-20 23:24

  • 기획취재
  • 김천먹거리
  • 기획취재 > 김천먹거리

편안한 휴식에 정겨운 커피 한잔

커피나무에서 커피 한잔으로 호사를 누린다

기사입력 2014-01-08 17:34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싸늘한 찬바람이 분위기를 만들 때면 커피 한잔이 생각난다. 조용히 발길을 돌려 튀지 않으면서 은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커피나무’로 들어선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니 아늑한 분위기에 향긋한 커피 향과 함께 밝고 환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는 종업원들의 반가움이 더욱 정겹다.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는 가게 내부는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정감을 주고 잔잔한 음악과 함께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커피 향은 잠시 힘들었던 일상에 조용한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해준다.

 

 

신선한 원두를 주인장이 직접 엄선하여 오랜 시간 원두를 볶고 갈아 커피를 내리는 것은 커피 고유의 향과 맛을 고객에게 그대로 전해주고자하는 ‘커피나무’의 정성으로, 드립커피의 생명인 물 온도까지 신경을 쓰며 고객들에게 맛으로 평가받아 호평을 얻고 있다.

 

 

낮은 카페인 함량으로 커피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있는 ‘커피의 눈물’이라 불리는 기다림의 커피 ‘더치커피’도 이집의 명물이며, 한 방울씩 정성이 모여진 만큼 그 맛도 깔끔하다.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분위기이다 보니 Special Eilles Tea 유자 애플 (Yuza Apple)에 각별한 애정을 보내는 손님이 유난히 많으며, 특히 사이드 메뉴로 직접 만든 와플을 얻기 위해 별도로 발길을 하는 고객도 많다고 한다.

 

 

현대인들이 가장 선호하고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커피는 이제 단순이 즐기는 기호음료가 아니라, 커피로 인해 소통하고 문화와 여유를 향유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 의미에서 신음동 커피나무는 친구와 동료,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의 만남과 모임의 장소로 편안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커피나무의 주인장(☏ 010-4007-8820)은 현재 커피나무 가게내부에서 과거 10년째 해오던 각종 상품권을 할인점도 같이 하고 있다.

 

커피전문점 커피나무(007티켓 상품권 할인점)는 신음동 이마트 옆에 있다.

 

 

 

 

 

 

 

 

 

 

 

김문환 기자 ()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