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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진부령 황태 김천점

쌀쌀해지면 찾는 입맛 ‘황태 요리’

기사입력 2014-10-23 16:2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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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아름다운 가을단풍과 함께 찾아오는 것이 입맛의 변화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바쁘게 움직여 온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야 하는 것이다.

 

 

찬바람과 함께 많은 애호가들이 찾는 것이 황태요리로 내장을 뺀 명태를 영하 10℃이하의 심한 기온 차와 맑은 백두대간의 찬바람과 눈 속에서 녹이고 얼리고를 4~5개월 반복하여 서서히 말리면 살이 노랗고 솜방망이처럼 연하게 부풀어 오르고 고소하고 담백하며 비린내가 나지 않는 황태가 된다.

 

▲ 황태구이

 

명태가 말라 황태가 되면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는 단백질 양이 2배로 늘어나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 되며, 황태는 건조방법에 따른 이름으로 강원도 진부령에서 자연 건조한 황태를 으뜸으로 친다.

 

 

황태는 성질이 따뜻해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이나 손발이 찬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며, 간을 보호해 주는 메티오닌, 리신, 트립토판과 같은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숙취 해소와 농약이 잔류하는 음식물의 해독작용에 효과를 보인다고 동의보감에 전하고 있다.

 

 

김천시 감호동 올레대박식당(대표 김동기)에서는 겨울철 별미인 진부령 황태요리를 시작하여 많은 애호가들의 입맛을 찾아주고 있고 황태요리의 진수인 황태 해장국, 황태구이, 황태탕, 황태전골, 황태찜을 선보이고 있다.

 

▲ 황태구이정식

 

숙성된 매콤한 천연 양념소스가 황태 사이사이에 잘 스며들어 담백하면서도 아삭아삭한 단맛이 감도는 황태구이 정식은 그냥 먹어도 손색이 없고, 밥까지 곁들이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입맛을 끌어당기며 남녀노소 없이 인기를 얻는 메뉴이다.

 

▲ 황태 해장국

 

황태채를 들기름에 볶아 끓여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황태해장국과 황태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 그 자체로 국물 맛을 내어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황태탕은 맛과 더불어 착한 가격으로 손님들이 즐기는 메뉴로 속풀이에도 그만이다.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 맛을 자랑하며 황태와 각종 야채가 어우러져 더욱 깊은 맛을 내는 황태전골은 겨울철 친구와 동료, 온 가족이 한데 어울리는데 적격이다.

 

▲ 황태찜

 

진부령 황태의 별미인 황태찜은 촉촉한 황태포에 숙성된 천연양념이 콩나물의 아삭한 맛과 어우러져 술안주에 최고이며 매콤하고 고소하고 폭신폭신한 맛이 인상적이다,

 

▲ 진부령 황태 김천점 (빨강원)

 

계모임이나 회식, 단체모임에 제격인 진부령 황태 김천점은 감호동 160 번지 구)육발이 식당 옆에 위치하며 문의 및 예약전화는 054)435-5799로 하면 된다.

 

 

 

김문환 기자 ()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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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식가
    2015- 09- 23 삭제

    황태전골 국물맛 끝내줍니다 너무 시원합니다

  • 김천시민
    2015- 09- 23 삭제

    국물맛이 끝내줍니다 황태구이 양념 최고예요 대박나세요

  • 김천인
    2015- 08- 14 삭제

    구수한 국물맛 끝내줍니다 구이정식정말맛납니다 대박나세요

  • 김천지기
    2014- 10- 23 삭제

    맛도최고 서비스최고 가격도최고 정말 인상깊은 곳 입니다^^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