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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남산동 봇또랑 추어탕

대한민국인의 대표적인 건강 음식

기사입력 2015-06-23 13:0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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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인의 대표적인 건강음식하면 단연 추어탕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바이러스의 위협이 전국을 뒤덮으며 ‘면역력’이 올해 건강음식의 중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면역력에 강한 추어탕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보양식의 대표음식인 추어탕 주 재료인 미꾸라지는 단백질 중 리신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특히 DHA와 EPA 등 불포화 지방산 비율이 높아 고혈압과 당뇨,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과 항암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의학서적 ‘본초강목’에 따르면 ‘미꾸라지는 배를 따뜻하게 하고 원기를 회복해주며, 숙취에 도움이 되고 기력을 회복시키며 발기불능에 효능이 있다.’고 되어 있다.

 

 

실제로 추어탕에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 A, B, D가 풍족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체내의 부산피질 호르몬을 활성화하는 기능으로 떨어진 원기와 기력을 회복시켜주는 최고의 음식이다.

 

 

미꾸라지의 끈적한 점액물인 ‘콘드로이친’은 노화방지와 피부의 윤기를 회복시키며 혈관에 좋은 영향으로 젊음의 유지와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며, 소화가 잘되어 위장에 무리를 주지 않아 나이가 들어 소화력이 떨어졌거나 병을 앓고 난 뒤 기력회복에 그만인 음식이다.

 

 

또한, 고단백 식품이면서도 지방함량이 상대적으로 낮고 열량이 적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사계절 보양음식이며 기호음식인 추어탕만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인정 받아온 김천시 남산동 봇또랑 추어탕(대표 이경자 054-433-8977)은 ‘음식은 곧 보약’이라는 철학으로 추어탕을 만들고 있다.

 

 

13년 외길 토종 미꾸라지만을 고집하며 인공조미료 대신 얼갈이배추와 마늘, 양파, 된장 등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보약을 달이는 마음으로 추어탕 생산의 전 과정에 온갖 정성과 노력을 집중한다.

 

 

봇또랑 추어탕은 진하고 담백하며 시원한 맛이 일품으로 추어탕에 밥 한 그릇 말아서 굵은 땀방울 흘리며 한 뚝배기 먹고 나면 왠지 힘이 불끈 솟는 기분을 주는 것은 남다른 열정과 철학으로 정성과 책임을 다하는 이경자 대표의 손맛이 깃들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 봇또랑 추어탕은 경상북도에서 지정한 ‘나트륨 줄이기 건강음식점’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건강한 음식 문화 정착과 확산 및 음식을 통한 시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김문환 기자 ()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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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식가
    2015- 06- 24 삭제

    붓또랑의 추어탕 뿐만 아니라 주인의 깔끔하면서도 정성이 담긴 음식에 언제나 친절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늦었지만 이렇게 소개가 되니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