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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기와집 쌈밥

건강을 싸는 쌈밥 맛에 엄지 척!

기사입력 201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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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인 육류와 풍부한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영양적으로 조화를 이뤄 건강에 이롭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아 엄지척 하게 하는 쌈밥집이 생겼다.

 

 

맛과 건강을 같이 챙길 수 있는 이 곳은 복을 싸고, 소망과 행복을 싸며, 건강을 싸다라는 모티브로 대항면 직지우체국 뒤편에 개업한 기와집 쌈밥이다.

 

 

푸짐한 녹황색 채소류가 주된 재료인 쌈밥은 각종 성인병 위험에 노출된 현대인에게는 청량제이며 동시에 육류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볍고 산뜻한 최고의 보양식이다. 이 식당은 특히 다양하고 푸짐한 채소를 즐길 수 있어 입소문이 나고 있다.

 

 

직지우체국 뒤 건물에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여러 테이블과 8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방도 있어 단체회식도 충분히 가능한 곳이다.

  

 

주방이 훤히 보여 식당의 신뢰를 더욱 높이기도 하고, 입구를 바로 들어가면 보인 것이 쌈채소 전용냉장고이다. 냉장고에 있는 채소가 너무나 신선해보였다. 이 가게는 매일 아침 농수산물 시장에서 가져온 신선한 쌈채소를 쓴다고 설명했다.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보니 깜짝 놀랬다. 놀란 이유는 20여가지의 신선한 쌈채소와 돼지고기, 쇠고기가 어울러져 있는 쌈밥정식, 차돌박이 쌈밥정식, 우삼겹 쌈밥정식 등이 삼겹살 1인분 가격밖에 안 되는 저렴한 금액이었다.

 

 

우삼겹 쌈밥정식을 시켰더니 정갈한 밑반찬들이 세팅이 되고 고기가 오기 전 테이블 세로로 한상을 차지할 정도로 긴 접시에 20여가지 녹황색 채소들이 전시되어 눈도 즐겁고 힐링이 되는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우삼겹이 얇아서 어떻게 구워야 할지 모르자 주인장이 직접 구워주며 친절하게 채소에 대한 설명도 해주었다. 녹황색 채소는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 및 무기질은 물론 미네랄의 주요 공급원이며, 많은 양의 식이섬유,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가 풍부해 생리활성운동을 돕고 각종 암 발생을 예방한다고 설명했다.

 

 

특제 소스에 절인 얇은 우삼겹을 불판에 구워 다양한 채소에 싸서 이 가게의 자랑인 고기와 된장을 곁들여 맛이 좋은 강된장 그리고 새콤한 파무침 등을 얹어서 먹으니 그 맛이 일품이다. 고기가 얇기 때문에 질기지 않으며 쌈과 함께 씹어 먹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이밖에도 고객의 취향을 고려해 대패삼겹살쌈밥정식’, 돼지고기를 선호하지 않는 손님을 위한 차돌쌈밥정식을 선보이고 있는데, 고소하고 부드러운 차돌박이와 함께 즐기는 쌈밥도 인기다. 

 

 

이현호 대표는 손님 중에 가면서 참 잘 먹고 간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럴 때 참 보람을 느끼죠. 그런 손님들이 있기에 항상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담아 합리적 가격에 음식을 제공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이 대표는 우리 가족이 먹는 건강한 밥상, 그리고 초심을 잃지 말자! 라는 본인만의 기와집을 마인드를 가지고 향후 지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런 음식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그런 밥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상호 : 기와집 쌈밥

 

위치 : 직지사 주차장 버스정류장 뒤편

 

메뉴 : 쌈밥 정식 9천원, 차돌 쌈밥 정식 12천원

         우삼겹 쌈밥 정식 13천원, 추가 고기 주문 가능

        

후식 메뉴 : 간장말이 국수 4천원, 기와집 냉면 4천원

 

예약 및 문의 : 054-437-6925

 

 

 

 

 

이상욱 기자 ()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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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찬숙
    2016- 11- 11 삭제

    개업하는 집이나 맛집이나 소개를 하는 것도 언론사에서 취급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일신문 주간 보면 전부 맛집이더군요. 자신의 일에 대해서 책임지고 남의 일에 대해서 간섭하는 것은 아니네요. 쌈밥집 너무 좋더군요. 소개도 할만하고요. 가보세요.

  • 사드유치
    2016- 11- 11 삭제

    댓글단 인간들하고는 수준이 완전 바닥이구먼 에라이 쓰레기들아

  • 역시
    2016- 11- 10 삭제

    너무 뭐라하지 마시죠... 이런 기사 보기 싫으면 후원하시면 됩니다.. 김윤탁씨도 집에 월급은 가져가야 될것 아닙니까...ㅋㅋㅋ

  • 바보니?
    2016- 11- 09 삭제

    이건 기사가 아닙니다. 돈주고 하는 광고지요 ㅎㅎㅋㅋ

  • 시민입니다.
    2016- 11- 09 삭제

    저도 음식점 오픈하는데 기사좀 써주시죠? 특정업체만 해주는건가요? 좀 불공평하네요. 모바일시대에 메인에 걸릴만큼 맛집이 오픈한건지 돈받고 써주신건지...

  • 사드유치
    2016- 11- 09 삭제

    맞습니다 전국 최고의 지역 신문을 욕보이다니 '흠' 에라이 쓰레기

  • 율.
    2016- 11- 09 삭제

    이런 일도 당연히 지역신문이 해야할 일로 판단 됩니다

  • 김천
    2016- 11- 08 삭제

    이정도면 메인아니지 무슨 중앙일보도 아니고 지역신문에 지역식당홍보 할수도있는거 아닌가요?

  • 흠...
    2016- 11- 08 삭제

    음식점을 디스할 목적은 아니지만... 식당홍보가 기사 메인에 걸릴만큼 인터넷뉴스에서 비중이 큰것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