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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8-05-2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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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안 음식의 진수를 만난다.

[맛집] 르 빠옹 Le Paon

기사입력 2017-01-20 15:5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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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천에 아주 핫한 유러피안 레스토랑이 생겼다. 그동안 보아왔던 맛과 사뭇 다른 느낌의 5성급 호텔의 맛에 김천 출향인 화가 박용운 화백의 수준 높은 작품이 공간의 격조를 높이고 있다.

 

 

교동연화지를 지나서 법원가는 길의 중간에 위치한 르 빠옹 Le Paon은 스위스와 인도 뉴델리 아쇼호텔에서 모던한식을 운영하면서 김대중, 노무현, 반기문 유엔총장까지 다녀갈 정도로 이름을 떨친 이미란씨가 경영하는 유러피안 레스토랑이다.

 

 

이미란씨가 김천에 오게 된 것은 유럽에서 오래도록 생활을 하다 보니, 정체성이 없어지는 느낌이 들었고, 특히 딸의 경우 한국인도 아니고 유럽인도 아닌 그런 느낌이 들어서 남편의 고향인 김천에 왔다고 한다.

 

 

르 빠옹 Le Paon이라는 이름은 교동연화지에 봉황대가 있어서 프랑스에서 르 빠옹 Le Paon은 봉황을 의미하고, 프랑스와 유럽에서는 봉황과 닭은 길조로 부활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의견 없이 간판으로 걸었다고 한다.

 

 

르 빠옹 Le Paon 음식의 특징은 손님들에게 건강을 드리기 위해서 직접 만든 소스와 일체의 화학 조미료를 배제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유러피안 음식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유럽에서 만약 르 빠옹과 같은 유러피안 브런치를 먹는다면 현재 가격의 최소 4배는 주어야 한다고 하니, 유럽에 가지 않고 고급호텔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Le Paon에 있는 것이다.

 

 

르 빠옹 Le Paon의 각종 메뉴들을 살펴보면 미식가들의 입맛을 설레게 한다. 메뉴 구성도 어린이와 어른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보르도풍 소고기 찹스테이크, 토마토해물 스파게티,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연어구이, 소고기바베큐(한국식), 스위스 퐁듀세트 등이 추천메뉴이다.

 

 

가격도 매우 착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다. 평균적으로 15천냥 정도이다. 이미란 주인장은 돈을 벌기 보다는 손님들에게 건강을 주기 위해서 노력하자는 신념으로 가게를 오픈했다고 한다.

 

 

르 빠옹 Le Paon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면서 수준 높은 문화공간을 통해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20명 단체석과 가족석을 구비하여 편안하게 유러피안 음식을 착한 가격을 통해 손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찾아가는 길 : 김천시 교동 연화지에서 법원으로 가는 길

주소 : 경북 김천시 삼락길 104-3

전화번호와 예약전화번호 : 010-3338-6760 이미란

추천인 : 문상연 전 김천시보건소장

 

 

 

 

 

 

 

김대중 기자 ()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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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17- 03- 13 삭제

    맛과 분위기가 정말 일품! 무조건 추천하는 식당입니다^^

  • 박석태
    2017- 01- 30 삭제

    좋은 예감^^ 내려가면 꼭 맛보리라♡

  • 김천인
    2017- 01- 25 삭제

    맛과 그림을 통해 최고의 힐링 공간입니다~^^

  • 시민
    2017- 01- 25 삭제

    음식맛 최고입니다. 강, 추천합니다! ♥

  • 시민
    2017- 01- 25 삭제

    맛좋은 음식과 갤러리 풍의 실내 분위가 너무 수준높아 자주 찾고 싶은 곳입니다.

  • 시민
    2017- 01- 24 삭제

    천년 조미료를 썼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음식을 먹고 나서도 더부룩하고 느끼한 그런 느낌이 없어서 참 좋았네요. 정통 유럽식 음식치고는 꼭 먹고 싶고 추천하고픈 식당 이네요. good

  • 김천인
    2017- 01- 21 삭제

    와우~~ 스테이크 먹을수있는건가요 김천서 ^^!!!

  • 서대영
    2017- 01- 20 삭제

    맛도굿^^ 사장님 친절 합니다

  • 박용운
    2017- 01- 20 삭제

    맛도 분위기도 굿입니다~^^ 김천의 음식문화의 수준과 격을 올리는 명소로 자리매김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