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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낙지&냉면 전문점 '무교동 낙지'

더운 여름, 냉면으로 힐링, 낙지로 건강!

기사입력 2017-06-29 09:2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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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음식이 냉면이다. 사르르 얼린 쇠고기 육수에 말아낸 물냉면과 갖은 양념에 비벼낸 비빔냉면의 유혹은 쉬 물리칠 수가 없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름철 별미인 냉면을 찾고 있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다. 비슷비슷한 냉면 맛이 아니라 색다른 맛을 찾는 손님들의 입맛을 당길 냉면집이 있다.

 

경기도 쪽에서 오랫동안 냉면전문점을 운영했던 경험과 요리에 대한 주인장의 남다른 열정이 만들어 낸 깊은 맛의 냉면을 맛볼 수 있는 이 집은 양금동 새마을동네에 소재한 낙지&냉면 전문점 무교동 낙지이다.

 

 

이 집 냉면은 물냉면과 비빔냉면 두가지로 손님에게 제공되고 있다. 냉면을 찾는 사람들이 무엇보다 먼저 맛보는게 물냉면은 육수이고, 비빔냉면은 양념일 것이다.

 

이 집의 냉면은 은은한 육향이 배인 물냉면이다. 반찬은 무절임만 있다. 그릇에는 오이채와 달걀 반쪽 등이 고명으로 올려져있다. 시원한 얼음 슬라이스 육수가 시원하고 맛깔스러워 보인다.

 

 

이집 육수는 감칠맛이 살아있고, 계속 먹으면 입 안이 화한 느낌이 들어 개운함을 배가 시켜주어 매력 있게 다가온다. 물냉면 한 그릇을 남김없이 싹 비워냈다.

 

비빔냉면은 칡 면발에 천연 재료 20가지를 사용해 주인장의 비율 비법을 담은 양념장을 끼얹어 고명이 곁들어져 나온다. 가득한 양념장에 칡면과 고명이 비벼져 색감이 식욕을 자극한다. 대체로 비빔냉면은 짜면서도 맛이 강하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약간의 매운 맛이 가미되어 입안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준다. 시원한 육수로 입가심을 하면 좋다.

 

 

냉면의 맛을 한몫 차지하는 것이 면이다. 냉면에 가장 흔히 쓰이는 면의 재료는 칡이다. 전문적으로 면을 제조하는 업체와 계약해 대표의 노하우가 담긴 비율로 면을 뽑아 바로 삶은 다음 식힌 후 급냉 시켜 만들어진 면으로 살짝만 데쳐도 쫄깃하면서도 부드럽다.

 

또, 이 집은 낙지 전문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낙지는 갯벌의 산삼라고 할 정도로 풍부한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는 스태미나 식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 타우린의 함유로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역할과 철분이 풍부해 빈혈예방, 뇌기능을 돕는 DHA성분,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간장기능을 강화해주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식품이다.

 

 

갯벌의 산삼인 낙지를  건강에 좋은 육수와 함께 여름철 보양식인 연포탕, 점심 식사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볶음낙지비빕밥, 산낙지볶음 비빕밥, 산낙지 전골, 산낙지 철판볶음 등 다양한 요리로 맛볼 수 있어 여름철 힐링을 위해 찾아가 볼 만한 곳이다.

 

한편, 60명이 들어갈 수 있는 대형 룸 형식으로 되어 있고,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단체회식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상호 : 무교동 낙지 & 냉면 전문점

위치 : 양금동 새마을동네 입구

메뉴 : 물냉면 7천원, 비빔냉면 8천원, 수육 2만원, 꼬마만두 5천원

낙지볶음비빔밥 8천원, 산낙지볶음비빔밥 15천원

산낙지연포탕과 산낙지철판 45천원(), 6만원()

산낙지전골 46천원(), 62천원()

 

예약 : 054-433-3559

 

 

이상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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