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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48년 전통의 '조일식당' 발길을 멈추지 말고 이 집을 찾으세요.

기사입력 2007-06-07 18:0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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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답답하고 숙취로 힘이 빠질 때 그리고 생활에 무엇인가 활력을 찾기 위한 그 맛을 보려면 발길을 멈추지 말고 김천에서 꼭 이 집 조일식당을 찾으면 된다.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세가 자자자한 조일식당은 한옥순씨(77세)가 48년째 현재의 자리를 지키면서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이 집은 “추진복”과 콩나물 미나리 등을 넣고 끊인 매운탕은 생복요리보다 훨씬 구수하고 시원하면서도 속의 내장까지 기분 좋게 쓸어내리는 앗싸한 느낌은 먹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밥도 전국에서 가장 잘 짓는 밥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것은 이집에서 가끔 맛보는 누룽지를 보면 밥 짓는 솜씨를 알 수 있다.

 


그리고 매운탕과 함께 나오는 새우무침과 배추겉저리, 무생채는 조일식당에서만 맛을 볼 수 있는 진귀한 음식이다.

 


흔히, 복 매운탕은 알코올 해독 능력이 뛰어난 대표적인 음식이다. 과음한 다음날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속이 울렁거리는 것은 술과 함께 체내로 들어오는 아세트알데히드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아세트알데히드가 간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그로 인해 알코올 분해 속도가 느려지면서 컨디션이 나빠지는 것이다. 그런데 복어가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해 주는 것이다.

 


따라서 과학적 논리로 따지면 복어야말로 최고의 해장음식이고 생활에 활력을 넣어주는 건강음식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지방은 없고 단백질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질은 여성들의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에도 적격이다.

 


그래서 그런지 48년이 지난 지금도 조일식당은 옛날의 맛을 잊지 못해 찾아오는 분들은 물론 김천시민들의 사랑 속에 홈페이지도 없는데 늘 인산인해인 것을 보면 맛있는 집은 잘들 알고 찾아오는 듯 싶다.

 

조일식당 예약전화는 434-4347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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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기자 ()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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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토박이
    2008- 05- 06 삭제

    조일식당 복국이라~ 김천사람들이 복국을 알긴아나여? 껍데기 다벗긴 복국에 무슨넘에 맛이나나여.. 하도 맛있다길래 함 가서 먹었더니 맛은 개뿔,, 김천에서 복국끓일줄 아는 식당은 아직 없어올시다...

  • 식도락가
    2007- 06- 24 삭제

    뚝베기보다 장맛이더군 분위기는 초라해 보이지만 맛은 그래도 일품이더군요 여러분 음미해 보시길,,,,

  • 김천시민
    2007- 06- 10 삭제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 모타리
    2007- 06- 10 삭제

    맛진곳,멋진곳으로 옴겨라

  • 김삿갓
    2007- 06- 09 삭제

    좋은식당(음식점)정보 감사드립니다.김천에들러게되면 꼭한번 조일식당을 찾아보도록 할까합니다.김천음식이야 어린시절 먹고자란음식이라 그 맛의 매력은 몸속깊은곳 가득 자리잡고있는 탓이겠지요^^*

  • 문제야
    2007- 06- 08 삭제

    지나가다님의 댓글을 보니 시비요, 어법이 이상하게 보면 이상하게 보입니다. 식당이라는 것이 가다가 발길을 멈추면 그 식당을 가지 않는것 아니요. 그렇게 생각하면 될것을...

  • 식당운영
    2007- 06- 08 삭제

    우리 식당도 소개해 주시길..

  • 자매결연
    2007- 06- 07 삭제

    식당 소문난건 아는데 김천인터넷뉴스랑 무슨관계?

  • 지나가다
    2007- 06- 07 삭제

    어법이 이상하네요. 발길을 멈추고 식당을 들려야지 발길을 멈추지 않고 들리다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