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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대항면 머루랑 다래랑

능이토종백숙. 해신탕으로 원기충전 하세요

기사입력 2018-03-20 08:58 최종수정 2018-03-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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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대표적인 관광지 직지사 입구에 있는 머루랑 다래랑은 원기회복과 활력증진에 좋은 능이토종백숙과 해신탕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암세포를 억제시키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능이버섯은 다량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 가치와 약용 가치가 뛰어나며 암예방과 기관지 천식, 감기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독특한 향과 맛을 보여주는 능이토종백숙은 자연산 능이버섯에 엄나무와 문어 등 각종 한방재료와 해산물로 시원하고 구수하게 국물을 우려내고 익히면 검은색으로 변하는 토종닭의 육질이 부드러우면서도 쫀득쫀득한 식감을 보여준다.

 

 


토종닭에 능이버섯, 문어, 전복, 새우, 가리비 등의 기본 재료에 13가지 약재로 국물을 우려 만든 해신탕은 옛 부터 원기회복에 좋은 보신용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육질이 부드럽고 향기로우면서 시원한 국물이 감칠맛을 안겨준다.

 

 


해신탕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전복과 풍부한 타우린 성분으로 해독에 효능이 있는 문어가 듬뿍 들어가며, 각종 해산물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보양식으로 최고의 효과를 안겨준다.

 

 


해신탕을 어느 정도 먹고 나면 주황, 녹색, 노랑 등 다양한 색깔의 칼국수를 추가하는데 해신탕 독특한 국물과 쫄깃쫄깃한 면이 환상적인 맛을 안겨주며, 칼국수와 함께 나오는 죽도 별미로 쫀득쫀득한 찹쌀을 해신탕 국물에 졸여 먹으면 한 끼 영양식으로 최고이다.


 

 


머루랑 다래랑(대항면 덕전길 31-21 054-432-2966)은 요리의 특성 상 예약이 필수이며, 넓고 편리한 주차장과 식사 후에는 편안하게 산책도 가능하며, 애기들이 놀 수 있도록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이나 회식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김문환 기자 (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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