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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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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 짬뽕’ 7천원, 오징어 한 마리 통째로 와!

배달도 좋지만 매장에서 직접 드시면 더 맛나요

기사입력 2020-02-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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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짬뽕과 매장에서 만난 짬뽕이 클라스가 다르다. ? 주인장이 배달과 포장에서 빠지는 금액을 온전히 고객에게 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으로, 바로 통째 오징어 한 마리가 떡 하니 올라가니 가성비 갑중에 갑이다.


 



당연히 맛도 업이다. 오징어 한 마리 추가에 홍합이 배로 들어가고 해조류의 일종인 바다에서 온 건강국수라 불리는 꼬시래기가 꼬돌한 식감을 더해준다. 이집 짬뽕은 해산물 천지다. 맛도 해산물로 우려내 시원 칼칼하다. 양은 배가 불러 다 못 먹을 정도이다.


 



물론 배달은 좀 다르다. 그래도 꽃게와 해산물이 풍부하고 특히 배달시간동안 퉁퉁 불어 맛이 떨어지는 것을 줄이기 위해 면은 따로 포장되어 나간다. 그래도 주인장은 중국음식 하면 배달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매장에서 직접 드시면 제가 정성껏 손질한 신선한 선동오징어가 한 마리 통째로 올라간 좀 더 맛난 짬뽕을 드실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집 탕수육은 바삭한 식감이 중요한 찹쌀 탕수육이라서 배달보다는 매장에서 갓 튀긴 탕수육을 즐기는 것을 강추했다. 짜장은 음~ 단맛이 조금 강한편이다. 돼지기름으로 조리해 옛 짜장 맛이 나는 것도 장점이다. 단맛을 좋아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듯하다.


 



그래도 배달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빽 짬뽕의 1인 세트 메뉴(짜장면과 탕수육은 14천원, 간짜장과 탕수육, 짬뽕과 탕수육, 볶음밥과 탕수육은 각 15천원)를 추천한다. 왜냐? 1인이던 2인 세트 던지 기본 탕수육 양이 같다. 그런데 1인 세트 치고는 좀 많다. 2인 세트를 시키면 음료가 서비스이다. 25년 요식업 배태랑 주인장의 인심이 후하다.


 


 

점심에는 인근 관공서에서 손님이 많이 찾아온다. 매장 내 빽 짬뽕의 가성비와 비주얼에 반한 사람들인 듯하다. 그래서 주말이나 평일 점심시간에는 홀이 작아 금방 꽉차버린다. 고객이 많이 기다리지 않고 빽 짬뽕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인장은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면 더 편하다고 강조한다.

 



빽 짬뽕은 11시부터 오후 830분까지 영업하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다. 방문포장은 12천원 이상시 2천원 할인된다. 배달료는 덕곡, 남면 2천원, 율곡동 12천원 미만은 퀵비 2천원 고객 부담이며, 매주 화요일이 정기휴무이다. 가장 중요한 배달전화번호는 050-4106-8579번이다. 그리고 매장은 김천시 율곡동 708 1, LH천년나무3단지 정문 앞 위치.

 


 

빽 짬뽕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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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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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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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빽 짬뽕이라고 해서
    2020- 02- 19 삭제

    빽 짬뽕이라고 해서 그 유명한 그분 체인인줄 알았음. 음 맛은 괜찮고 양이 진짜 많았음. 배달도 한번 시켜볼 예정임 뭐가 다른건지 사진으로 봐도 알겠지만 직접 확인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음

  • 김천맛객
    2020- 02- 19 삭제

    참고로 제입에는 잘 맞더군요. 적당한 맵기와 푸짐한 양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 보통 이상 정도, 양은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