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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 먹고 싶나요? 우리가족 최애 맛 집

“삼삼숯불갈비 매장 장사 다시 시작 했어요”

기사입력 2020-04-0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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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 밥도 지겹고, 그나마 좋아하는 돼지갈비는 황금시장에 위치한 우리가족 최애 맛 집 삼삼숯불갈비에서 배달시켜 먹었으나 이젠 금방 구운 맛과 그 집 반찬이 그리워요-단골 최시민.


 



불판에 지글지글 금방 구워 더 맛 나는 삼삼숯불갈비가 그리웠던 단골들에게도 오랜 집 밥과 배달음식에 지친 이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2달여간 포장배달만 하던 삼삼숯불갈비가 지난 금요일부터 매장 장사를 다시 시작했다.


 



먹어본 사람은 다 알겠지만 이곳 돼지갈비 참 육질이 연하다. 3가지의 돼지갈비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갈비대가 붙어 있어 뜯는 맛까지 일품인 왕갈비(독일300g)와 돼지갈비(국내산200g~220g)1인분 8천원, 목살 부위를 사용해 먹기에 더 편한 옛날돼지갈비(미국산200g)1인분 5천원. 달달한 맛을 싫어하는 고객을 위한 지례흑생삼겹도 8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단골이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겠지만 아직도 이곳을 가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돼지갈비만 3가지 종류라 어떤 메뉴가 좋을까?” 하고 고민 될 법도 하다. 그렇다면 3가지 대표메뉴를 골고루 담은 삼삼갈비세트를 추천한다. 다 맛나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지만 왕갈비+돼지갈비+옛날돼지갈비(1인분)2만원으로 각각의 메뉴를 1인분씩 주문할 때 보다 1천원이 더 싸다.


 



고기를 맛나게 먹고 나면 다음단계인 식사 단계로 넘어가보자. 고기하면 기본인 된장찌개는 밥 가격 외에 한 뚝배기 1천원이다. 2명이 충분이 먹고도 남을 푸짐한 양이다. 봄이 제철인 향긋한 냉이가 들어있다. 된장 뿐 아니라 이집 젊은 여주인장이 얼마나 바지런하고 솜씨가 있는지 반찬을 맛보는 순간 알게 된다.


 



하나하나 맛나지 않은 반찬이 없었으나 고정적으로 나오는 버섯조림, 도라지무침, 참나물 무침은 재료 본연의 맛에 감칠맛이 더해져있다. 독특한 양파소스 양배추 샐러드는 고기를 더욱 맛나게 먹을 수 있게 한다. 그 외에 반찬들은 황금시장 내에 위치해 있어 계절에 따라 그때그때 장에서 구입한 싱싱한 재료를 이용해 주기적으로 바꿔준다.


 



비빔냉면 6천원(후식냉면 5천원), 냄비라면 3500, 알밥 3500, 고기와 함께 구워먹는 치즈 2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메인인 돼지갈비를 맛나게 뜯고 식사는 취향에 따라 즐긴 후 꼭 식혜로 마무리 해보시길 바란다. 집에서 엄마가 해주시던 식혜가 딱 떠오르게 하는 맛이다. 여주인장의 솜씨를 마지막까지 즐겨보자.


 



특히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는데 삼삼숯불갈비는 100석 이상으로 매장이 넓다. 주인장 부부는 지난 금요일부터 매장을 찾은 손님들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 거리를 두고 손님에게 좌석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젊은 부부의 말끔한 외모만큼이나 매장의 위생도 철저하게 관리한다. 단골 고객분들, 그리웠던 삼삼숯불갈비 이제 매장에서 즐겨보세요. 예약문의 054-43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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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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