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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6-0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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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어보면 억울할 황금반점 차돌짬뽕

전 메뉴, 매일 하루 100그릇 한정판매

기사입력 2020-04-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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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토박이로 살아온 지 41년 만에 처음 맛본 황금반점 차돌박이 짬뽕은 여태껏 이 집을 몰랐던 것이 너무나도 억울하게 느껴지는 맛이었다.


 


 

이 집을 다녀간 사람들이 메인메뉴로 손꼽는 차돌박이 짬뽕은 콩나물, 오징어, 돼지고기, 주꾸미, 배추, 양배추, 부추와 홍합, 메인인 차돌박이까지 너무 푸짐해 처음 비주얼을 마주하면 ,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많아도 맛있으면 다 먹을 수 있는 법이다. 채소가 많고, 특히 면 강화제를 쓰지 않아 면의 식감이 부들부들해 양이 많아도 부담감이 덜했다. 기본적으로 알맞은 맵기와 알맞은 염분이지만, 이 가게는 짜장소스 외에는 미리 만들어 놓지 않기 때문에 주문시 고객의 취향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다.


 



, 강화제를 쓰지 않다보니 면이 금방 불어 먼 거리는 배달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면이 불어도 괜찮다며 멀리서 배달을 시키는 단골이 있을 정도란다. 매콤함이 매력인 차돌박이 짜장면차돌박이 짬뽕만큼이나 마니아층이 있을 맛이다.


 



차돌박이 짬뽕가격은 8천원, 차돌박이만 빠진 그냥 짬뽕이 5500원이니 딱 고기값만 더해졌다고 보면 된다. 맛의 퀄리티 유지와 고객에게 늘 같은 맛을 선사하기 위해 주인장은 매주 일요일은 휴무를 하며, 전 메뉴를 하루 100그릇만 한정판매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한달 반 정도 장날 할인을 하지 못했지만 오는 10일 장날부터 다시 황금반점 홀에서는 일반 짜장면 3500, 짬뽕은 4500원에 먹을 수 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맛집에 하루 100그릇만 판매하니 저녁시간에는 미리 전화를 해보고 가는 것이 좋다.
예약전화 054)431-8788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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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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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반점 짱!
    2020- 04- 25 삭제

    우연한 기회에 황금시장을 들러 황금반점에 들러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사장님 인심이 너무 좋으셔서 맛에 반하고, 사장님 인심에 반하고.. 멀리 충청도로 이사를 와서 더이상 맛을 볼수 없지만 김천을 다시 찾게 되면 꼭 황금반점 찾아가겠습니다. 맛있는 요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남편 사랑
    2020- 04- 24 삭제

    신랑과 함께 찾았는데 입맛 까다로운 저희 신랑께서 극찬하셨습니다. 짜장은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