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놀이·교육부터 70세 이상의 제2의 청춘님들까지 남녀노소 이제 없으면 안 될 생활필수품인 휴대폰이지만 내가 원하는 핸드폰을 소유하기에는 비싼 기기 값에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다. 비싼 기기 값에 당신의 원픽 폰을 아직 구경만하고 있다면 지체 없이 신음동 시청로 98번지(전화 문의 054-435-7164/010-8374-1148)에 새로 오픈한 휴대폰대란점 매장을 찾아가보라 권한다. 갖고 싶었던 최신기기(단 기종별로 차이가 있음)를 일반 구매가격보다 최대 50% 이상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뭐! 이 가격에 판매한다고? 진짜?”라고 의심스러울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휴대폰 대리점에서 취하던 혜택들을 고객이 온전하게 누리도록 하는 판매 시스템 때문이다. 필요 없는 서비스와 선물 대신 중간 마진 없이 가격으로 그 혜택을 몰아서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좋은 조건인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너무나도 놀라운 가격이 의심스러운 당신이라면, 구입은 고객의 선택이니 그동안의 스타일대로 구입을 한다고 한들 뭐라고 할 이는 아무도 없다. 다만 지인이 휴대폰대란점에서 구입을 하고 나면 당신은 “나는 왜 이 가격에 휴대폰을 산 것인가?”하고 후회만 하면 될 일이다.
전직 군 장교출신으로 ‘모든 일에 정직과 최선을 다하자’라는 생각을 갖고 일하고 있는 권순규 점장은 “누구나 그간 휴대폰을 구매하며 ‘싸다’, ‘혜택이 좋다’ 등의 말들이 사실과 다름으로 인해 신뢰가 깨져버린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저희 휴대폰대란점은 고객님들의 이런 안 좋은 인식을 모두 사라지게 해 드릴 것입니다. 가격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설명하며 “친절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접한 당신이 휴대폰대란점으로 향한다. 설명을 듣는다. 구입하지 않을 수 없는 가격에 놀라 가입한다. 돈을 쓰고도 번 것 같은 기분 좋음에 친구와 사랑하는 가족 등에게 연락해 추천한다. 좋은 일은 함께 나눌수록 배가 된다고 했다.